영광군 상사화축제집행위원장 정홍철입니다. 영광군의 자랑스런 명산은 불갑산입니다. 이처럼 불갑산의 연실봉 516미터 표지석이 말해주고 있습니다.

불갑산 정상에 표지석 전시장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전시장 홍보하고 있는 겁니까? 함평군 도의원 모씨 주장에 따르면 모악산이라고 하는 것은 일본 놈이 독도는 자기네 땅이라고 주장한 것과 똑같습니다.

점심때 먹는 것을 점심이라고 하고 낮에 먹는 밥을 낮 밥이라고 하는 식에 주장은 엉터리 주장입니다. 대한민국 문화관광육성축제로도 평가받은 축제이기도 합니다.

전라남도 대표축제입니다. 자랑스런 제23회 영광불갑산상사화 축제를 모 도의원 말대로 한다면 불갑산 상사화축제가 아닌 모악산 상사화축제로 한다는 말씀인가요? 불갑산은 언론 보도와 영광군 박원종 도의원에 전남도의회 최근 5분 발언에서 확실하게 불갑산이 맞습니다!

해괴망측한 궤변을 말하는 함평군 모 도의원 저의가 진짜 무엇입니까? 영광군과 함평군의 입장을 반드시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자랑스런 불갑산 상사화축제 영광군ㆍ전라남도ㆍ대한민국ㆍ세계 축제이기 때문에 불갑산을 지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