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0 (금)
'신민석'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58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전 국회의원이 지난 8일 김준성 영광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을 격려차 방문해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기사내용 더보기 하단 클릭▼ 신문 지면 보기 클릭 유료 신문 1회열람 990원 ygntv@naver.com youtube
백수읍 대신리에 위치한 대신항이 국내 우수 선진지 견학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기사내용 더보기 하단 클릭▼ 신문 지면 보기 클릭 유료 신문 1회열람 990원 ygntv@naver.com youtube
지난 6일 세영 장학회(이사장 홍성권)는 영광해룡고 면학관 강당에서 해룡고 교장 중학교장 장학생 23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도 세영장학회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기사내용 더보기 하단 클릭▼ 신문 지면 보기 클릭 유료 신문 1회열람 990원 ygntv@naver.com youtube
21일 오전 9시 40분경, 전북 군산시 어청도 서남서쪽 124Km 해역에서 규모 4.0의 지진이 발생했다. 발생 깊이는 7Km. 전남지역의 계기 진도는 2단계이다. 이는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만 느낄 수 있는 진도에 해당된다. ▼기사내용 더보기 하단 클릭▼ 신문 지면 보기 클릭 유료 신문 1회열람 990원 ygntv@naver.com youtube
이재명 부인 김혜경씨가 영광군을 조용히 다녀갔다. 지난 12일 오후 2시 10분경, 원불교 영산성지 성례원에 도착한 김혜경씨 일행은 이선조 영광 교구장을 비롯한 교무들과 30여분간 짧은 대화를 나누었다. ▼기사내용 더보기 하단 클릭▼ 신문 지면 보기 클릭 유료 신문 1회열람 990원 ygntv@naver.com ...
교통약자를 위한 저상 버스가 전혀 없는 상태인 영광군에 내년에는 도입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을 살펴보면, ‘교통약자’란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를 동반한 자, 어린이 등이 생활을 영위함에 있어 이동에 불편을 느끼는 자를 말한다. 그리고 교통약자는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 및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보장받기 위하여 교통약자가 아닌 사람들이 이용하는 모든 교통수단을 차별 없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여 이동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다고 명시되어 있다. ▼기사내용 더보기 하...
백수 송·변전설비 비상대책위 문주영 공동위원장이 영광군청과 영광군의회 앞에서 구수산 고압 송전탑 결사 반대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그는 영광뉴스&TV와의 현장 인터뷰에서 “2차 집회 후 3개월 째 움직임이 없었다”며 1인 시위에 나선 배경을 밝혔다. 문 공동위원장은 “한전이 내년 봄에 고압 송전탑을 착공한다고 하는데, 한전의 기존 태도에 변함이 없다”고 성토하며 매주 월요일 1인 시위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기사내용 더보기 하단 클릭▼ 신문 지면 보기 클릭 유료 신문 1회열람 990원 ygntv@nav...
영광 레미콘 사태와 관련, 레미콘 운송자 부당해고 등의 이유로 사측을 법의 심판대에 올려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 14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영광 레미콘 노동자들을 부당해고한 사측을 법의 심판대에 오르게 해 주십시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청원인은 자신이 영광에 거주 중인 고등학생임을 밝히며 친구의 아버지를 포함한 33명의 노동자께서 부당한 일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기사내용 더보기 하단 클릭▼ 신문 지면 보기 클릭 유료 신문 1회열람 990원 ygntv@naver.com ...
홍농읍 성산2리 주민 10여명은 환경관리센터가 음식물류 폐기물과 생활폐기물을 분리 수거하지 않고 직매립해서 악취와 환경오염을 유발, 인근 주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고 주장하며 지난 16일 영광경찰서에 집회 신고했다. 영광뉴스&TV가 확인한 집회 기간은 18일부터 다음달인 7월 15일까지다. 신고된 집회 장소는 환경관리센터 입구 삼거리와 홍농읍 양지마을 양지 저수지 옆 공터다. 영광뉴스&TV는 지난 18일, 신고된 집회 장소 중 양지 저수지 옆 공터를 찾아 주민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기사내용 더보...
안심 비상벨이 위·긴급 상황에서 위치 파악이 어렵다는 문제와 對 군민 홍보가 전무하다는 영광뉴스&TV의 보도(5월 10일, 65호 9면, 담당자도 위치 파악 못하는 유명무실한 안심 비상벨) 이후 군청이 후속 조치를 실시해 안심 비상벨의 실효성이 한층 개선되었다. ▼기사내용 더보기 하단 클릭▼ 신문 지면 보기 클릭 유료 신문 1회열람 990원 ygntv@naver.com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