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1 (화)
'신민석'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58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영광뉴스&TV가 지면 신문을 발행하는 관내 언론사 중, 최대 발행 부수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지역 대표 주간지로서의 위상 확립, 독자와 군민에게 알 권리 확대 그리고 공익적 가치 전파를 위한 영광뉴스&TV의 노력을 확인했다고 볼 수 있다. ▼기사내용 더보기 하단 클릭▼ 신문 지면 보기 클릭유료 신문 1회열람990원 ygntv@naver.com
8일 새벽 6시경, 영광뉴스&TV는 새벽시간의 고요함을 깨우는 제설차량의 이동 모습을 포착했다. ▼기사내용 더보기 하단 클릭▼ 신문 지면 보기 클릭유료 신문 1회열람990원 ygntv@naver.com
2021년부터 관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5.18 민주유공자와 그 유가족에게 민주 명예수당과 생활지원금 등을 지원한다고 영광군청이 밝혔다. 영광군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까지는 5.18 민주유공자 중, 소득과 재산 기준 등의 조건이 맞는 분들을 선별해서 생활지원금을(매월 13만 원) 지급했지만, 내년부터는 모든 5.18 민주유공자에게 민주 명예수당을(매월 6만 원) 지급하고, 생활지원금은(매월 7만원) 기존대로 조건에 부합하는 분들을 선별해 지급한다고 말했다. 또한 5.18 민주유공...
2020년12월14일 오후 3시50분경 CCTV 영상 영광뉴스&TV가 군민들에게 무료로 배포하기 위해 관내 곳곳에 배치해 놓은 거치대의 신문이 일부 세력에 의해 싹쓸이된 의심 정황이 포착됐다. 영광뉴스&TV는 올해 초 발간한 신문사로서 군민의, 군민에 의한, 군민을 위한 언론사를 지향한다. 이에 영광뉴스&TV는 군민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다방면으로 신문 배포에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그중 하나의 방법이 거리에 배치된 무가 신문 거치대이다. 누구나 간편하게 영광뉴스&TV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아름다운 낙월도가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본지는 취재차 낙월도를 방문하여 이곳저곳을 둘러보았는데, 상낙월도 외진 곳의 해수욕장에 쓰레기가 가득 차 있는 것을 목격할 수 있었다. ▼기사내용 더보기 하단 클릭▼ 신문 지면 보기 클릭유료 신문 1회열람990원 ygntv@naver.com
영광군이 연말 각종 사업비 신속 집행에 열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매년 되풀이하고 있는 소모성 예산 집행이 올해도 반복되는 것 아니냐는 시선이 있다. 과거 화려한 LED 조명등이 연말연시 분위기를 조성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올해의 경우는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는 시각이다. 정부가 3차 재난지원금 편성을 논의할 정도로 코로나19에 따른 지역 경제가 어려움에 빠져있고 정부가 활동 자제를 요구하는 상황에서 소모성 예산인 조명등 설치에 수천만 원을 낭비할 필요가 있었겠냐는 문제 제기와 화려함보다는 간소한 조명과 점등식을 했...
영광군청과 소방서는 화재에 대비하기 위해 소화전을 신규 설치하고 있다. 주변 도로에서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소화전 주변 지역을 빨간색으로 도색하는 작업까지 진행하였다. 하지만 곳곳에서 소화전 주변에 불법 주정차를 하는 차량을 많이 볼 수 있다. 이는 과태료 처분 대상으로 국민신문고 기준으로 소화전 주변 5M 이내에 1분 주정차 시 8만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다. ▼기사내용 더보기 하단 클릭▼ 신문 지면 보기 클릭유료 신문 1회열람990원 ygntv@naver.com
철새도래지 예찰 및 소독 실시
영광물무산 행복숲